① 방문일시 : 4.24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영
⑥ 업소 경험담 :
지방에 볼일이 생겨서 한달정도 전주에서 개 노가다 열심히 하다가
일요일에 서울 올라와서 집에서 시체놀이 하다가 저번주 월요일에 또 개노가다하고
일마치고 홀로 저녁에 외로움에 유앤미에 방문했습니다
근데 요즘 태수대표님 이상해졌어요
직속보조가 새로 더 합류해서 그런가
빠릇 빠릇하게 움직이고 방에들어와서 깍뜻이 인사도 하고 방분위기도 잘살려주고 ...
잘노는애 초이스때 쏙쏙 잘 꽃아줘서 그점 때문에 자주 갔는데
이제 방진행도 뭔가 더 매끄러워지고 빨리 진행되고
보조 월급 때문에 열심히해야 한다고 징징 거리던데 ... ㅋ ㅋ
아가씨는 이번에도 제스탈 여인 들어와서 앉히고
야한 19금 진실겜 둘이서 물빨겜 둘이서 애로영화도 찍고 이번에도 역시 전.... 진상을 찍습니다.. ㅋ ㅋ
예전엔 혼자는 뻘쭘해서 룸엔 잘못갔는데 한두번 가보니 혼자가 더 편하고 재미있네요 ㅠㅠ
동생들과 다닐때도 재미있던일들도 추억으로 많이 있긴한데...
동생들이라 제가 더 금액을 내다보니 그돈이 그돈이고 ㅋ ㅋ
혼자가니 아가씨들도 더 적극적이고..
서울 올라왔으니 이제부터는 또 열심히 아가씨 탐방을 하겠네요 ㅋ ㅋ .
인증샷 하나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