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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찰진 떡감을 느끼며......
딸끼



마리언니 키도 160초반 정도에 아담하니 상당한 슬렌더..


보자마자 겉모습만 보고 얼른 박고 싶은 마음에


똘똘이는 굳새게 서버렸쯤..


마음에 쏙 드는 몸매에 얼굴도 이쁘장하니 황제된듯 너무 좋아서 


탕으로 끌고 싶다싶이 들어가서 마리언니


안아보는데 슬림한 몸매에 한껏 쏙 안기는 사이즈의몸 


너무 부드러워서 부들부들하게 비벼지는 감촉이 너무 좋았습니당 


샤워실 BJ 도 해주는 마리언니 너무 이뻐서 대충 씻고


얼른 침대에서 마리언니 다리부터 빨았쩌용~~~~~~~


맛잇는 마리언니 다리먹고 있으니 아직까지


늘어지지 않은 다리 아무 쫀쫀하게 먹고 나서 69 즐겼어


슬림한 몸과 C컵가슴 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으로 다가왔고 쪼임도 좋아서


탱탱한 봉다리살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너무


너무 맛깔나는 마리언니 였어는지 참으로 


막막 먹다가 시원하게 발싸해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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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8-22 18:39:02수정삭제
마리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19 17:23:33수정삭제
계속 좋은언니랑 달리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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