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마리 언니는 볼떄마다 와꾸로 감동을시켜는데
외모에 물이 올라그런지 피부도 촉촉 하고 탄력적인 얼굴에.....
절처한 자기 관리로 그런지 몸매가 군살없는 몸매.....
조금 아담하지만 비율이 너무 잘빠져서
옷을 벗겨 놨을땐 목에 침이 마름틈없이 설레는게
변신 직전인데 간보는듯 마는듯한 밀땅을 하는데
농염한 눈빛으로 침대위에서 뜨거운 혓길로 삼각애무로
목부터 키스까지 백 투더 퓨쳐 마리언니 동굴 탐사하는길에
암반수가 동반되는 수량때문에 아주좁고 쫀쫀한 살결에
똘똘이가 부드럽게 들어가는게 꽉찬 느낌이 체감으로
너무 잘 와닿는지 체위도 바꿔가며 점점 흥에 달아오르는분위기속에서
발사를 참다 결국에는 마리언니 강력한쪼임에 가랭이 찢기듯
참지 못하고 발사까지 해버렸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