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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이 세상이라 예명이 맘에들어서 나름 초이스를 했는데
다행히 가능하다는 싸인. 술을 얼마나 마신건지 정신을 차리지도 못할정도였는데
뭐랄까 워낙 이쁘기도 이쁘고 몸매까지 완벽해버리니까
그 풍기는 아우라라고 해야하나 ....
그래도 속으로는 이런 여자 따먹을 수 있다니까 행복했지요 ㅎ
술이 좀 취한걸 알았는지 옆에와서 안기는 세상이를 안고있는데
안고잇는것만으로도 꼴림이 시작되는게 참..술을 그렇게 마신정도면
동생놈이 일어나기가 힘들법도한데 서서히 일어나는게 그저 신기할정도 ㅎ
마른애무로 앞판bj까지 끝나고 뒷판까지 꼼꼼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혀로 닿는데마다 움찔거렸더니 피식하고 웃는 세상이
좋냐고 물어보는데 좀 민망해서 웃음으로 무마를 했지만
아..진짜 이렇게 느끼는 타입이 아닌데 왜그리 느꼇던건지..
이게진짜 꿀이구나 생각할정도로 느끼고
이제는 내차례다 하면서 올라가서 목부터쭉쭉 내려가며 사방팔방을 헤짚듯이
느껴보는데 클리쪽에서 확실히 반응이 있길래
집중공략 하는데 너무좋다고 흘리는 멘트가참....
선물받고나서 딱 5분도 안돼서 찍....ㅋㅋㅋㅋㅋㅋㅋ
이게왠 .... 싸고도 어이없기도했지만
쳐다보고있었더니 또 너무꼴려서 한참을 고민하다
한 타임 더 했는데 그렇게 술을 마신 와중에도
세상이를 보고있으니까 동생놈이 또 어찌나 썽을내기 시작하는지....
bj와 애무만 받다가 바로 2차전 시작했는데 .... 그래도 두 번째라고
아주 제대로 떡질하고 세상이랑 아주 좋은시간 보냈다 ㅎ
세상이 성애자 될듯한 이불길한 조짐.....[세상이] 단언컨데 최고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