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먹고 게임한다고 롤한번켜서
간만에 랭크했는데 빡돌아서 진정할게 필요해서...
디셈버로 달렸죠
괜히 기분만 잡쳐서
거져 기분띄울게하나 필요했달까..
안주도 달달한 과일 정도 미리 시켜서 양주마시니
언니 초이스할 타임..
좀 힐링이 될법한 언니 대표한테 추천받아서 앉혔습니다
결과적으로 구장까지 자알 끝냈달까...
님들은 롤같은거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