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로 고통받던 나날..
드뎌 탈출해서 이제 술마셔도 되겠다싶어서 달렸습,,,
친구가 이런거 저런거 따지는데 닥치라고하고 따라오라고 ㅋㅋㅋ
꼭 실속없는게 말도 많아요
정다운찾고 가겠다고 했는데 정다운대표 대표되더니 얼굴보기 좀 힘들어진게 아닌지 ㅎㅎ
그래도 데리고 있던 이쁜 언니들 다 그대로인거보면 어디 간건 아닌거같고..
나아아중에 만나긴했는데 암튼 오자마자 못본건 섭섭하네요,.,,,
담엔 신경좀 써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