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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보고 꼿혔습니다
kgb0405

출근부 움짤보고 펄이 너무 땡겨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입장 시 딱 들어오는 펄의 와꾸~


세련된 이쁜 와꾸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섹시함이 강하게 보이네요.


늘씬한 키에 섹시한 수준의 육감적인 몸매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너무도 이쁘네요


C컵의 풍만한 가슴도 한 몫 하네요~^^


가볍게 손을 대보니~손 끝에서 느껴지는 말캉함~너무 좋습니다~


빵빵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된 가슴에서 내려오니


찰진 매력적인 히프가 저의 가슴을 떨리게 만듭니다.


눈매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섹시로 철철 넘쳐흐르네요


물다이 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없을 정도라 제껴버리고 침대에서 그녀를 마주봅니다


펄의 입술로 다가가 부드럽게 키스를 나눠봅니다.


부드럽지만 격렬한 키스가 정말 맛갈납니다.


야들야들한 가슴과 유두가 빨아주니 어쩔줄 몰라하네요.


아래에 촉촉히 젖어있는 펄의 꽃잎에서 약간의 희열감이 느껴지네요.


정성이 듬뿍 담긴 애무에 펄의 꽃잎에서 물이 샘솟듯이 나옵니다~


그 모습을 보니 힘이 완전하게 들어가는 제 동생~!!


펄의 애무는 가볍게 패스하고 CD 장착 후 흥건한 샘물에 몸을 담궈봅니다.


펄과의 진한 딥키스를 나누며 격렬하게 연애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순간의 짜릿함과 함께 시원한 마무리~


 

펄~ 완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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