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그렇고 마음도 뒤숭숭한게 우연이를 안보면 안되겠더라구요
계산하고 씻고 준비하고있으니 우연이 보러갈 시간
우연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ㅎㅎ
고급지고 지적인 외모에 슬림하게 잘빠진 피지컬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완벽한듯
앉아서 얘기하는데 우연이를 보고 있노라니 힐링이 절로됩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그 자체로 이미 기분이 업되어
제가 대접을 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드니 당연 연애는 꿀이 떨어지지요 ㅎㅎ
서비스도 열심히 잘해주고 어딜 애무해줘야 좋아하는지
너무나도 잘 아는 우연이의 실력에 싸기직전까지 갔다가 삽입했습니다
최대한 즐겨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우연이 연애감은.. 조기 발사를 부르는 환상의 떡감
정자세로 깔끔하게 3분컷에 끝
혼자 즐긴감에 미안함은 크지만 제 기분은 완전 상쾌해졌고
남은시간 또 웃고 떠들다가 다음엔 체력좀 길러오겠다 약속하고 퇴실했네요
퇴실하고 핫한 싸고또싸고를 받았는데 왜 핫한지 알겠네요
이렇게 두번 싸버리니까 체력회복이 하루종일 안되더군요
행복한 피로감에 젖은 하루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