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섹시하고 귀엽다는 말은 이때 써야 할거 같습니다.
정말 밖을 다닐때도 섹시하면서 귀엽다고
생각되어지는 처자들이 많았는데
우연이를 보고 그냥 귀여우면서 섹시한게 무엇인지 다시 알게 되네요.
와..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고
남자가 이쁜여자를 보면 말을 많이 못하는 편 아닌가요?
제가 그랬습니다. 그냥 얼굴감상하기 바빳습니다.
정말 구슬같이 큰눈에 오똑한 코. 이쁘네요.
섹시하면서 이쁜얼굴 입니다. 후기를 객관적으로 쒀야 하는데
계속 주관적이게 되네요.. 이해들좀 해주세요.
님들이 우연이를 봐도 걍 이쁘다고 생각이 들껍니다.
아담 슬림이지만 비율이 상당해서 키가 커보입니다
섭스 해줄때 정성껏 해주고 애인모드때는
장작이 불타오르듯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주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싶네요ㅎ 우연앓이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