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여자 홍수
드디어 크라운에 그녀가 복귀했다
후.. 얼마만인가
내 인생 유일하게 이성을 날아가게 만든 여자
무한샷으로 방문했고 무료옵션도 추가했다
1.남자시오후키 2.입싸 3.sm플레이 4.골든샤워
방에 들어갈때부터 홍수는 거칠게 나를 몰아세운다
이미 내가 고른 옵션으로 나의 취향을 알아챈것 같았다
오랜만에 만남이지만 대화를 잠시 미루고..
그녀와의 플레이에 집중을 했다
80분동안 홍수는 나의 주인님이였다
내 사정을 조절하고
내 몸에 오줌을 뿌리며
나 몸을 거칠게 다루던 주인님
어쩌면 80분이라는 시간이 짧을지도 모른다
이정도의 플레이를 즐기기엔 사실 짧은게 맞다
하지만.. 그 시간안에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걸 보여주는 여자
후... 이제 앞으로 달림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홍수가 복귀했으니.. 이제 홍수가 출근하면 나도 크라운으로 출근해야지
크라운으로 복귀해준 홍수... 진심 너무 고맙다
역시 이런 플레이는 홍수만이 할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