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은 이쁜 얼굴을 보면서 정상위
2차전은 이쁜 뒷태를 감상하며 후배위
3차전은 이쁜 옆라인을 느끼며 옆치기
서울이와의 시간.. 1분 1분이 너무나 소중했죠
사실 안마에서 이정도로 사이즈 좋은 매니저는 처음이에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내 취향에 잘 맞는 매니저는 처음이구요
그러다보니 ... 서울이한테 완전 홀려서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
시간이 끝날무렵에는 제가 진짜 서울이 남친이라고 생각했을정도;
아 로진 이런건 아니고 .. 애인모드가 워낙 좋아서요
막 애교가 많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끼를 부리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근데 .. 사실 워낙 내 취향에 잘맞아 뭘 해도 다 이쁘더라구요
섹스하면서도 계속 서울이를 감상하느라 바빳던 것 같네요
너무나 매력적이고 이쁜 서울이
혹시 보시면 좀 살살 해주십셔... 유흥 10년만에 처음입니다..
서울이 오래오래 일하게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