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 지명으로 언제나 보고있습니다.
보보를 만나는 날은 언제나 행복한 날이지요
그녀를 만날수있고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때문.
언제나 보보를 만나러 가는길 너무나 행복하고 가볍습니다
매주 본다고 생각하면 질리겠지 싶겠지만
오히려 저에겐 매번 그 만남이 새로운 느낌이고 흥분됩니다
클럽에서부터 최고의 텐션으로 나를 반겨주고 리드해주는 그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신나게 보보 보지맛도 보고
그 와중에 나의 손은 다른 여인들의 젖가슴도 탐하고 ...ㅎ
방으로 이동해서 이어진 보보의 끈적한 서비스
깊은 똥까시 그리고 부드러운 BJ
생각 같아선 서비스 받으며 한 발 뽑고싶지만
투샷은 내 잦이가 허락을 안하기에.......오늘도 겨우참고 침대로이동
오늘은 오랜만에 보보 봊이 좀 맛보려고 밑으로 내려가니
왠일이냐면서 좋다고 다리를 확 벌려주는데
그 동안 그렇게 안했었나... 괜히 미안시럽더라구요 ㅎ
오랜만에 보빨기분좋게하니 보보도 반응잘해주고 밑에도 금방 촉촉~
따로 서비스 없이 바로 콘씌우고 바로 연애시작했고
언제 넣어도 쪼임이 좋은 보보의 봊이를 오랜시간 느끼며 사랑나눴네요
정말 봐도봐도 보고싶은 보보!! 과연 이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아마 보보가 은퇴하는날 저도 같이 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