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6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별이
⑥ 업소 경험담 :
역시 한번 꽂히면 계속 가게 된다더니 요새 유앤미 출입이 잦네요
언제나 그렇듯 태수대표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연말이라 그런지 북적북적 하네요
분위기보니 초이스 시간좀 걸릴거 같고 혼자가서 또 새로 고르기 귀찮아서
지금까지 봤던 아가씨들 이름 좀 읊어 드렸더니 휴무이거나 대기시간이 좀 기네요 하아..ㅠ
태수대표님" 얼마 전 이쁘장한 NF들 많이 들어왔다고 하시는데.....
또 본의아니게 이번에 NF들이 어떨지 내심 궁금하고 기대하게 만드네요ㅋㅋ
한 20분정도 기다리다 초이스 봅니다
초이스하는데 화장기도 거의 없고 수수한 스타일의 NF 아가씨가 눈에 띄어
오늘은 이 아가씨로 담청
음..... 얼굴 이뻐요 음..... 몸매도 괜찮아요 ㅋㅋ
술 셋팅되고 아가씨도 들어오고...
뭔가는 말해야겠는데 말주변이 부족해서인지 뻘줌해 하는 상황이 연출되네요
또 호구조사 해야하고 했던이야기 또해야하고 ㅠ
이게 제가 보던 아가씨들을 지명으로 앉혀서 주기적으로 보는 이유중 이유에요
연거푸 담배를 펴대고 아가씨가 몇마디 건네니 그제서야 좀 말문이 트이네요
한참 대화하다가 이러다 아까운 시간이 그냥 가버릴 것 같았는데
눈치 빠른 아가씨가
신.고.식하려고 슬슬 모션을 취하네요
방안엔 NF와 단둘이라 뻘쭘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볼건 봐야 하니 가만히 집중했어요
슬슬 흐름을 타길래 NF라는것도 잊은채 버릇이 나오고 편하게 마구 들이댔어요
수수한 스타일의 아가씨라 신.고.식이 진짜 더 야릇하게 느껴지는 거 같네요
갑자기 적극적인 모습에 아가씨도 좀 당황스러운 듯 잠시 멈칫하다가 그러려니 하는듯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자기 할일에 충실하네요
처음에 한참 대화를 해서 한타임 더 연장하고 보니 이 아가씨 인위적이지않고
가식적이지 않은 모습이 보여 좋아요
사대가 사대인만큼 뭐처럼 NF를 만나보라니 하늘의 개시인거 같네요
매우 만족한 시간이었고
이정도 마인드만 장착되어 있다면....
태수대표님 이야기대로 젊고 신선한 NF 많아서
맘같아선 다들 한번씩 맛보고 싶고 기대되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