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론 파트너랑 좋은 시간 잘보내고 좋은 추억남기고 왔습니다.
불금 태수대표한테 예약 후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초이봅니다
일단 아가씨 많이 보았구요.. 음...
아가씨 수질은 괜찮은거 같구요 사실 다 이뻐보이긴했어요
제기준에는 그냥 아가씨들 다들 이쁘고 비슷비슷해서 추천으로 정했습니다
아가씨 추천이 진리라는 후기글들을 많이봐서..^^;;
파트너 이름은 혜선! 키는 조그만해도 웃는게 이쁘더군요
싹싹하게 말도 이쁘게 하고... 가슴은 보통이었구요...
파트너 애교 많고 이야기 잘들어주고 좋았어요
유앤미 인사 신고식 받고 알몸 셔츠로 진행이 되는데
셔츠룸 시스템이 스킨십하기 편하고 좋았어요
내상 없었구 놀러간김에 2탐 연장하고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