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투핫에 방문해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했죠
스타일미팅하며 실장님께서 한 마디 하셨습니다
"영아는 남자가 좋아하는게 뭔지 아는애야 오빠"
여기서 딱 꽂혔습니다. 더 이상의 질문은 무의미했고
저는 당연히 그녀로 픽했죠
구릿빛 피부와 귀여운얼굴, 글램한몸매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영아가 나를 반겨주었죠
그녀는 여성스러웠습니다. 아니 여우라고 해야할까요?
실장님의 말씀처럼 정말 남자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아는 느낌
그녀와 함께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서비스는.... 사실 안마는 서비슨데말이죠.
영아를 보면 서비스를 받고싶다는 생각보다 빨리 섹스를 하고싶다
이런 생각이 더욱 강렬하게 내 머릿속을 지배하는 것 같죠
정복감 이런것보다는 진짜 이 여자랑 섹스한번 해보고싶다?
매혹적이다라는 단어가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영아는 활어입니다. 그리고 봊이물도 상당히 많은편
타고나길 섹녀로 태어난 아이같습니다
그녀와의 섹스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질퍽했습니다.
영아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 같습니다. 세상 이런여자가 또 어디있을까요
섹스 도중 너무더워 에어컨을 키고 연애를 이어갔지만
그 차가운 공기는 우리의 열기를 식히지 못했나봅니다
섹스가 끝난 우리는 땀을 뻘뻘흘리며 침대에 넉다운되었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녀는 다시 한 번 나의 품에 안겨 끼를부리는..
영아.... 강렬합니다. 아니 너무나도 섹스럽습니다
영아를 접견하신 분이라면 아실겁니다. 그녀는 마약이고 중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