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몸매 관리를 참 잘하는거 같아요 전 가게부터
봉필상무님만 따라다닌다고 제가 두번 세번정도
봤는데 처음보다 몸매가 점점 좋아지는게 보여질 정도니까
저도 운동을 좋아하기에 무슨 운동을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그냥 숨쉬기 운동한다고 하는데 이건 절대 그냥 숨쉬기운동
해서 나올 수 있는 몸이 아닌데...? 아니면 정말 타고난 유전자가
축복 유전자인가보다 라며 칭찬을 해줬습니다 근데 칭찬도 칭찬이지만
몸매 자체가 정말 한상의 s라인입니다 아마 출근률이 좋은언니는
아니었던것으로 기억해서 그런지 몰라도 언니를 많이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본 지우는 탕에서 본 언니들중 단연 손에 꼽을
정도의 몸매 그리고 반응까지 탕언니들처럼 그렇게 화려한 스타일
억지로 끌고 가려는 그런 그루브가 아닌 자연스러움 그 안에서
활짝 뭉게뭉게 피는 흥분의 지속도가 상당한 언니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두어번 봤지만 몇 번 더 볼라해도 도저히 예약이
안되서 못봤었죠 그 이후엔 출펑 ㅋㅋㅋ
잘만 나오면 정말 대박 칠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