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불떡이지 이런게 쏘울붕이지 F컵 글래머 영아와 지리는 쏘울붕의 현장 생중계 고고~
① 방문일시:8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투핫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영아
⑥업소 경험담:
몇 일 전 투핫에서 정말 화끈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쏘울붕 쏘울붕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런 쏘울붕을 처음 느꼈습니다
진정 자신의 모든걸 담아 쎅스를 즐기는 화끈한 여인
F컵 젖탱이를 흔들며 하울링을 하듯이 신음소리를 내는 영아
마치 내가 섹스왕이 된 기분으로 그녀와 연애를 즐길 수 있었죠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영아는 굉장히 진득하게 달라붙어옵니다
애교많은 성격, 그리고 매미과의 애인모드를 보여주죠
나의 품에 달라붙어 가운사이를 헤집고 들어오는 영아의 손
음 .... 남자라면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본인 역시 그녀의 홀복안으로 손을넣고 F컵을 느껴보았습니다.
부드럽게 젖을 주무르며 꼭지를 자극하기 시작하니 움찔거리는 그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팬티위로 봊이를 쓸어주니 축축한 느낌이....
이런 서비스는 패스해야했습니다. 아니 패스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디 젖은여자를 두고 어느 남자가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때부턴 뭐 .... 영아 홀복이며 속옷을 벗기고 미친듯이 탐했죠
애무를 받으며 미친듯이 봉짓물을 쏟아내기 시작하는 영아
격렬하게 반응하며 하울링을 하듯이 신음을 질러대는 그녀
거기에 키스는 또 어찌나 딥하게 들어오는지 입술 터질뻔.....
특히 봉지와 그녀의 똥꼬부분을 핥아줄때 영아는 자지러지더군요
그렇게 영아와 본인은 하나가되었고,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상위에서 미친듯이 키스를 나누며 박음질을 이어갔고
후배위에선 F컵의 폭유를 부여잡고 미친듯이 박아주었습니다
특히 제일 포인트였던 여성상위는 ..... 미치는 줄 알았네요
F컵이 나의 시선을 강탈했고, 그녀의 신음은 나의 귀를 사로잡았죠
즐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터질듯이 흥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연애가 끝난 뒤엔 품에안겨 부들부들 떠는 그녀를 볼 수 있었죠
정말 이게 레알 소울붕이라는걸 느꼈습니다 ......
올해 최고의 불떡 쏘울붕이었네요
미친섹스가 하고싶을땐 영아보러와야겠습니다
홍마녀님 영아 추천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