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요즘 지갑 피말리는데...
참지못하고 정다운대표한테 마구 달려갓고요
약간 성격 비슷한 처자 찾는중에 .. 맘에 드는 언니하나가 나랑 비슷한 느낌을 가졌다는것을...
그렇게 연장한번했네여.. .어떻게 2타임 놀았는지 몰르네요...
다시 참아야 하는데 어찌 참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