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쪽에 오니 예전에 풀싸롱에 몇 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예전에 다녔던 구좌번호가 핸드폰에 남아있길래 전화걸었죠 ㅋㅋ
미러초이스로 서른명쯤 봣습니다.. 이시간때 이렇게 많이 본건 처음이네요;
오랜만에 놀려니깐 흥분해서 친구들이랑 언니들이랑 난리부르쓰도 아니었네요
전투로 시원하게 물빼고 시작한 뒤에 만지고 술마시고 야한 술게임도 하고..
그렇게 놀다가 2차로 고고씽~~
마무리 끝내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