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술한잔을 했네요 하필이면 왜 코로나때 약속잡냐고 투덜투덜..ㅋㅋㅋ
식사겸 자리를 마치고 셔츠룸 간다니깐 투덜거리던놈이 갑자기 얼굴이 환하게 피더군요 ㅋㅋㅋ
태리실장님 있는 강남으로 이동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아가씨고 손님이고 부쩍부쩍하네요
유흥은 아직 코로나 없는듯 싶네여 ㅎㅎ
그래도 아가씨가 젤 중요하죠 ㅎㅎ
많이 바쁘다고 케빈사장님 시간을 조금달라고 얘기를 해서
우리끼리 얘기 좀 하다가 초이스를 봤습니다
아가씨들은 처음 초이스를 볼때 10여명 정도 본후
친구 한놈이 초이스를 하고 그 뒤로 오는 몇명의 아가씨들 더 본후
저희도 초이스를 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잘 안기네요 제 살이 부드럽다고 배 만져 봐도 되냐고
묻길래 기껏이 허락을 해줬더니 제 옷안에 손을 넣고 가슴까지 조물락거리면서
온몸을 만지네요
제 파트너는 셔츠로 갈아입을떄 가슴을 만져보니까
가슴이 한손에 꽉차고 탱탱하네요 꼭지도 크지도않고 적당하더라구요
뽀얀피부에 눈웃음이 매력적인 나이가 24살 귀여운외모인데
노는건 적극적이고 잘 노네요 어느정도 스킨쉽도 잘받아주고요
오랜만에 친구들이 만난거라 2타임을 정말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날잡아서 한번 더 와서 찐하게 놀러가야겠습니다
적당한 노출에 수위가 좋네요
2차 별 신경안쓰고 젊은 애들이랑 적당히 물빨할려는
그런분들에게는 딱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