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남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넘어간김에 보기로한 대학동문 을만남..
역삼동에서 꽃등심에 소주한잔 마시고 유앤미로 향함.
평일인데도 코로나 때문여서 그런지 입구부터 시끌벅적한 분위기... ㅋㅋ
가게 입구서 김태리실장님 만나서 인사하고 룸으로 이동~
맥주 한잔 먹고 바로 초이스 타임~ㅋ
첫조 초이스 보통.. 예의상 패스...
둘째조 초이스 괜찮..본인은 여기서 메이드
친구는 2~3씩보여주는 언니들 더보다 메이드.
생각보다 수질 수량 괜찮았음. 언니들 마인드도 싹싹해고 분위기 좋아서 동기랑 2타임 놀고옴. ㅋㅋ
3타 가고 싶었는데 어느덧 시간도 생각 해야 되고..
아무튼 셔츠룸은 젊은 애들이랑 물빨이 되서 너무 좋음 ㅋㅋ
총평
1. 술값이 저렴하고, 새롭게 인테리어해서 그런지 시설적인 부분은 강남권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음ㅋㅋ
2. 아가씨 꾀많은듯해보임 수질도 20대 초중반임
3. 담당 김태리실장님은 워낙 적극적인 분이라 아주 잘함
4. 한병 시키긴 많고 몇잔 모잘릴때는 서비스로 술줌 ㅋㅋ
아무튼 유앤미 김태리 실장님은 영업 정말 잘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