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마음에들고 태수가 잘해줘서
몇번 찾다보니 편해져서
요즘 유앤미만 다니는거 같네요..
이번 파트너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그런 어리바리한 나를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주고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 주었습니다.
술겜하면서 수위 올리는데
벌칙을 핑계로
내위로 올라타서 둘만의 야릇한 공간..
브라풀고 찌찌만 보이는채로
스킨쉽 진도좀 빼면서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적응이 되더라구요^^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 한번 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요즘 경기도 안좋고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그나마 가격이 착해서
가성비 좋게 놀기엔 좋은 거 같습니다^^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