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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지운] 지원아 너는 대체 어느별에서 왔니?
야마마

업장명 : 크라운

언니명 : 지원


까다로운 저에게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신 

주간 박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첫인상

탕방 문이 열리고 맞이하는 지원의 첫인상은

이쁘다 입니다.

와~ 이쁘다..정말 이쁘다 

큰 눈에 오똑한 코.. 적당히 두툼한 입술…

가름한 얼굴 라인…

대부분이 공감할 이쁜 얼굴 입니다.

박민영 필에 특히 웃을때 정말 이쁩니다.


*와꾸에 대한 평가는 매우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 입니다.

모두가 만족 할 수는 없겠죠…와꾸 칭찬을 하면 

걱정이 앞섭니다. 


몸매

서비스를 시작하기전에 옷을 벗는데

침이 꼴깍… 숨이 멈출듯…

타투가 흠이라면 흠일까…

군살 없는 슬림형인데 

튜닝한 가슴은 매우 풍만합니다.

직접 만져 보지 않으면.. 아니 만져 본다 해도

수술 했는지 잘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나 우선 손부터 좀 씻어도 되니?"

"네?"

"더러운 손으로 이 소중한 몸에 터치하면 안되는 거자나.."


언니가 숨 넘어가게 웃습니다.

분위기가 한층더 업 되면서 언니와 가까워 지니 

이런 멘트 좋네요 


서비스

화이트 라인 입니다.

업소 안내문 나와 있는 것 처럼

서비스를 바라신다면 비추 입니다.

—————————————-

" 화이트라인" 은 20대의 외모 몸매 마인드 3박자의 순수 고급 라인업으로 

1Vs1 룸에서 오피스타일로 진행합니다


화이트라인은 서비스보다는 순수하고 풋풋한 라인업의 언니들로 

무리한 요구나 하드함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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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씻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지원 언니가 서비스를 시작 합니다.

천정의 커다란 거울에 비친 지원의 모습이

섹시 하면서 사랑스럽습니다.

하드한 서비스 없습니다.

앞판에서 끝내는데

BJ와 사까시에 상당한 시간과 공을 들입니다.

덕분에 제 똘똘이가 

와꾸 좋은 언니의 입안에서 

오랜 시간 호강을 했습니다.


풀발기를 감지한 언니가 

똘똘이에게 전투복을 착용시키고

여상위 자세에서 공격을 합니다.


똘똘이가 못 참겠다고 다음 자세로 넘어가야 한다고 

요동을 칩니다.

조심스럽게 언니를 눕히고 

역공격에 들어 갑니다.

다리를 벌리게 하고 

언니의 그곳을 혀를 이용해 

살짝살짝 자극을 시키면서 

탐해 봅니다.

움찔움찔 하는 모습이 섹시하네요

그리고 서서히 배꼽을 지나 

튜닝이라고 하는데 튜닝 같지 않은

가슴을 애무하다 


풀메의 예쁜 와꾸의 언니 모습을 보니

빨리 정복 하고 싶다는 욕망에 

바로 삽입을 하고 총력전에 들어 갑니다.

자세 바꿔 뒷치기로 빌드업을 시키고

다시 정자세로 들어와 

마지막 총력전을…

그리고 발사…

하.. 

언니가 오빠 왜 눈물을 흘려요? 라는데

이건.. 눈물이 아니고 땀이란다…

너무 집중을 하다 보니 땀이 이마를 타고

눈가에 맺혀 있네요…


룸필의 고급진 와꾸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글래머

저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지만 

타투가 흠이라면 흠?


좋은 선수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원 언니에게

좋은 시간 즐거웠다며

배꼽 인사를 하고 

퇴장 했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4 06:21:59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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