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이 밀려있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크라운으로 콜콜콜~
다행히 제가 도착할 시간에는 예약이 안되있어서 예약성공 했네요
그동안 시오후키를 몇번 해봤는데, 50%정도의 성공을 했는데,
과연 홍수는 가능할지 기대반 걱정반 설레임한스푼 이였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여유롭게 도착해서 샤워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네요
그리고나서 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눈이 큰 룸필 스타일의 홍수와 대화를하며 긴장을 풀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시오후키를 기대했어서 서비스는 별다른 기대를 안했는데,
WOW~굉장히 적극적으로 잘합니다. 입을 이용한 애무가 특기네요
물다이서비스 받고, 침대로 이동해서 마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이 많은 봉지라 젤이 필요없이 삽입시작했습니다
섹스느낌이 상당한 홍수네요
으랏차차!! 이자세 저자세 여러가지 자세로 홍수를 따먹다가
뒤치기로 와다다다닷 강력하게 발싸!!
드디어 시오후키 서비스 타임~~~
귀두쪽을 파파파팟! 자극했고, 얼마 못하고 바로 쏴아아아아~ 발싸!!!
와 ... 이거 실화인가요?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듯 시오후키 성공률 50%밖에 안되는데
홍수는 뭐 그냥 쉽게 분수뿜게 만들어버리네요
결국 홍수에게 기댄채로 담배피면서 휴식했습니다
WOW~시오후키 마스터 인정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