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복귀소식에 예약하고 돌벤져스 방문합니다
전부터 보고싶었는데 계속 못봤었거든요
입장부터 나나의 도발적인 섹시함에 압도되었네요.
일단, 몸매가~ 라인도 그렇지만 정말 탄탄해보입니다.
보기부터 이미 탄탄하고 팽팽합니다.
벗은 몸을 보니, 그 느낌이 정말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탄력있는 가슴과... 힙 정말 죽이고
탱탱하고 보들보들한 엉덩이... 쭉 뻗은 다리라인까지
탄력있는 몸이 절로 성욕을 자극하네요.
잘 웃으며, 밝은 표정의 외모도 나나의 섹시함을 한층 더 자극적으로 만듭니다.
표정부터 정말 섹시하네요.
섹시한 언니 만나면 당연히 섹스럽게 놀아야죠.
더구나 나나의 마인드가 워낙 적극적입니다.
마치, 나 좀 어떻게든 해줘~~~ 라는 듯 다가와 안깁니다.
제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하면 되었습니다.
나나는 어떻게 해줘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뜨거운 신음을 토하고
.
강렬하게 저를 끌어안았습니다.
애무를 해주면 해줄수록 반응이 더 격해지고, 거기도 물이 더 나옵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몸으로 저를 덥치고 역시 강렬한 애무로 보답해주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만지고, 키스만도 한참동안...
입안이 참 뜨겁네요~ bj할때 나나 입의 뜨거움과 흡입과 혀놀림에 쌀뻔했네요.
똥까시도 거칠고 사정없이 해버리고요.
겨우 위기를 참아내고 장화 신고서 나나를 안습니다.
달뜬 신음과 허리놀림이 대단합니다.
나나의 엉덩이를 틀어쥐고 앉혀놓고 해댔는데, 나나 몸을 움직이면서 거친 숨소리로...
오빠, 좋아~? 나 맛있어 오빠~?
이런 멘트를 날리는데, 어우~ 죽겠더군요.ㅎㅎ
저도 같이 막 섹스런 멘트 날려주면서 나나 눕히고 본격적으로 해버렸습니다.
하면서 나나 가슴 빨고 주무르고, 서로 손가락 빨아주고, 격렬하게 키스하고...
나나 그곳에 들락거리는 제 주니어를 보는 기분도 끝내주네요.
결국 끝이 다가와서 사정 제대로 해버렸습니다.
나나를 으스러지도록 꼬옥 안으면서 쌌는데,
나나도 저만큼이나 격하게 안아주면서 느껴주더군요.
나나의 예쁜 외모와 멋진 몸매도 그렇지만, 마인드가 정말 대박이네요~
퇴실하고 싸고또싸고를 추가합니다
스킬이 미친언니였는데 실장님께 물어보니 지안이라더군요
입싸를 했는데도 계속 빨아대서 정말 제가 온몸을 베베 꼬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