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추천받아 들어가겠다하니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이슬이를 보라고 하시더군요
추가 옵션 코스 설명을 듣고 습격이벤트를 추가합니다
이것도 굉장히 기대되는 옵션 코스중에 하나였어요 ㅋㅋㅋ
저는 뽀뽀에게 습격을 당했는데
이벤트 이름을 정말 잘지어준것같아요 ㅋㅋ
정말 습격당했습니다. 보통은 남자가 덮치는데 여자에게 덮침을 당하는 느낌
이거 생각보다 너무 꼴릿합니다 ㅋㅋㅋ
습격이벤트가 끝나고 이슬이를 접견합니다
민삘과 룸필이 공존하는데 아주 맘에 드는 비쥬얼입니다
전체적인 비율이나 기럭지도 상당합니다
침대에 앉아 간단한 인사하고 이슬이의 다리위에 슬적 손올려보니 피부결도 상당히 좋네요
탈의후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이슬이 서비스까지 잘하네요 정말 부족함이 없네 ㄷㄷ
생각보다 자극적이어서 발사할뻔했습니다 그래서 창피하지만 그만을 외쳤네요 ㅋㅋㅋ
물기를 닦고 침대로 올라가 이슬이를 눕혀놓고 똑같이 한다고는 했는데 쉽지않네요
아무나 할수없는 기술인거 같습니다
자세를 바꿔 장갑착용하고 이슬이를 탐하는순간 망했다는 생각밖에안듭니다
꼽자마자 바로 쌀것같은 쪼임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발사했는데 너무나 쪽팔려 고개를 못들었네요
그래도 이슬이 괜찮다고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라며 충분히 좋았다고 말해주는데
앞으로 무조건 지명일만큼 너무나 꼽혔습니다
이슬이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저는 편안하게 즐길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매력에 빠질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