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서 캔디를 만났고 캔디는 나의 욕망을 폭발시켰습니다.
방에 입실하니 미소를 지으며 날 반겨주는 캔디
그리고 옆에 놓여진 여러가지 코스프레 복장..
저는 간호사복을 초이스했고 캔디는 바로 앞에서 갈아입어주더라구요
캔디의 꼴릿한 복장에 자지에는 힘이 실렸고
우리는 대화없이 바로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캔디는 나의 자지를 핥으며 야한 눈빛을 보냈고
나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캔디를 눕혀놓고 보지에 쑤셔대기 시작했네요
자지를 넣고 쑤셔주자 캔디의 보지는 천천히 젖어오기 시작했고
나는 그 촉촉함을 느끼며 1차전은 그녀의 젖에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네요
잠시 휴식 후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며 즐긴 2차전
다시 침대로 돌아와 캔디의 몸을 미친듯이 핥다가 진행된 3차전
3차례 모두 캔디는 섹스에 몰입해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었고
특히 캔디의 여성상위 스킬은 대박이였네요
하드하면서도 강력한, 그러면서도 부드러움과 소프트함이 섞여있던 여성상위 스킬!
하 .. 조만간 캔디한테 방문해서 80분 내내 따먹혀보고싶네요 ㅎ
야한여자 캔디!! 코스프레녀 캔디!! 리얼영계 캔디!!
간호사복을 입고 야한 신음을 내뱉는 캔디를 상상하면 아직도 쿠퍼액이 줄줄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