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여인의 품이 참 좋았습니다
이른시간에 찾아간 유앤미^^
함께 즐거움을 찾고자
태수대표님을 찾고 갔는데
오랫만에 만나서그런지 참 정겨웠어요
항상 90도 인사하는 태수대표님
룸에 입장해서 아가씨 초이스를 봣는데
야리야리한 아가씨 꽤되더군요
작고 아담한 아가씨를 선호하는 저.....
딱 맘에 드는 아가씨 보이길래 바로 초이스^^
술한잔하고 호구조사 하면서 시간좀 보냈는데 여우더라구요
안주 입으로 나한테 넣어주고 농도 야한 농담도 잘하고
한타임그렇게 보내고 두번째 타임부터는
술이 꽐라되서 내손이 어디가있는지 몰랐어요
역시 태수대표님 아가씨 교육은 잘시켜요ㅎㅎㅎ
나가서 내욕을 하던말던 룸안에서는 내 손길 거부안하니
전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예전부터 태수대표님 아가씨교육 잘시키던데 이번도 고생했어요
또 언제 볼지 몰라도 그날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