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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셔츠룸 유앤미 간단 후기
을만큼

잘노는 친구 두놈과 저번 재미있게 놀았던 태수대표 가게 유앤미 놀러갔습니다..

워낙 저 빼고 한가닥 놀고 잘 생기고 진상도 잘 부리는 놈들이라.. 걱정이 되긴 하는데...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안다고 아가씨 다 맞추고

애들 하는 짓이 하코 놀러온건지.. 인사 신 고식 이후 웨이터 팁 주고 들어오지 말라하거 

야시시 야릇한 분위기를 만드는겁니다..

지들도 윗통벗고 애들도 거추장스러운 홀복벗고 셔츠 갈아입으니..

후끈 달아오르게 게임 하면서 놀고 왕 게임 하며 놀다 슬 시간이 끝날 시간인데

좀 더 놀 생각이라 흐름 안 끊기게 태수님한테 연장한다고 문자보내두고 

연장후에 좀더 지저분하게 노는데.. 친구들이 잘 놀아서인지 잘생겨서 인지는 모르나

애들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연장한 값은 충분히 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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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5-29 22:58:37수정삭제
후기잘보고갑니다.^^
포트리스댓글2023-06-06 15:22:53수정삭제
좋은 후기 잘봤어요
하라오빠댓글2023-08-01 21:58:0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3-11-16 03:37:36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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