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0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영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동기와 일끝나고 술 한잔 두잔 하니 짧은시간에
소주 3병을 후딱 헤치웠네요
술이 달아 오르니 동기에게 룸한번 가자고 했더니
안갈꺼 같더만 ... ㅋㅋ
괜찮은 업소 아는데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
예전 셔츠룸 내가서 놀았던 썰푸니까 ㅋㅋㅋ
눈 똘망 똘망해져서 재미있겠다고 가보자고 하더라고요
저장해둔 전화번호로 전화해보니
아가씨들 많이 출근했다고 시간지나면 방풀되서 방없을거 같다고
오실거면 지금 빨리 출발하라하더군요
얼른오시라는 말에 동기와 후딱
달려갓습니다
태수대표님 이번에도 마중나와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갈때마다 마중나와 주시는데 작은 차이인데 더욱 반갑고 믿음이 갑니다
언니들 많이 나오고 출근도 계속 하고있고
손님은 확몰아쳐 바쁘다가 지금은 조금 방들이 빠졌다며
바로 초이스 보여준다눈데
오 많네요 20명가량의 언니들 중
탐색 시작~ 태수대표한테 마인드좋은 영계들 꼽아 달라하니까
23살 이하 언니들 5~7명정도 골라주시더라구요
그중 마인드 좋은 에이스 둘을 말씀해 줘서 얼굴도 귀엽고 이쁘길래
하나는 나 동기 하나 초이스완료했어요
룸에 잠시 잇으니 태수대표 파트너들 대리고오면서
재미있게 노시라고 하시면서 퇴장 ㅋㅋ
내 파트너 옆에 오더니 안아주면서 초반부터 달릴분위기 ㅋㅋ
파트너들끼리 친한지...ㅋㅋ
영계들이 재밋엇음 분위기 올리면서 섹스런 농담도 잘받아주고
경험담도 들려주고..ㅋㅋ
내파트너 옆에서 신경 써주면서 앵기는데
어린데 마인드까지 기가막히네요
기억에 남는건 인사 받는데
어려서 그런가 매끈한 피부 살이 통통히 오른
처짐없는 한껏 치켜오른 슴가
옛날 노래도 같이 불러주고 아재 개그에도 하하호호 웃어주고
내심 어린게 센스도있고 마인드도 좋다는 생각이 ^^
영계 기를 받아서 그런가
다음날 일어나보니 ㅂㄱ도 잘되는거 같고
피부도 좋아진거같고 ㅎㅎ 기분탓이겠죠? ③ 업소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