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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할정도로 흥분해서 미칠꺼 같은 느낌!!!!!!!!!!
딸끼






방문을 열고 방으로들어가니 귀엽게 마리언니가


인사해주네요 입가에 미소가 가시지도 않네요


대화타임을 가져가면서 서로를 조금씩알아가는데 


깨방정을 떠는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슬림한 몸으로 깃털마냥 


문질러주는데 똘똘이는 자동기립!!!!!!


어느새 뒷판까지와서 빳데리 자세까지 시원하게 빨려봅니다


분위기 흐릴까봐 빠르게 침대위로 올라와 저도 한번 마리언니 몸을


빨아재껴보다보니 언젠가 제가 밑으로 몸이 내려와있는데


오목조목 포인트부분만 자극을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황제서비스 받는거 마냥 황홀해지네여~~~~


이미 똘똘이는 마리언니가 입으로 장비를 장착해줬네여 


끈적한 흐름에 피스톤 질을 하려고 넣는데 움찔하는 표정에


저 또한 흥분감에 휩싸여 미친듯이 박고 있었네요 


넣고 빼고하는 타이밍에 쪼임이 저를 더자극시키고 미치게 만들어주네요


절정을 달렸을때쯤 뒷치기로 마무리 사정까지  탄성소리에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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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8-27 19:49:13수정삭제
마리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18 20:40:54수정삭제

좋은여자를 보게되신거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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