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오랜만에 오비햇네유.. 그래서 가게 그냥 옮겻어요
룸초이스 실망했으니.. 이번엔 미러초이스 가능한곳으로...
처음보는 언니들만 가득 .. 처음가는 가게이니까요
취향에 맞는 언니 골라서 놀았습니다..
그와중에 라면 섭스 감사요 잘먹고가요
누가보면 밥먹으러온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