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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주 빡센 하루엿습니다..
화랑나비


사이트에서 뒤져 보다가 디셈버로 가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다운된 상태 였는데..

입구에 도착해서 여기는 정다운대표 찾고 갇는데 도착햇다고 하니 바로 마중나와 인사하더라구요

룸도 기다림 없이 바로 들어갓고.. 초이스만 살짝 15분 정도 기다렷고 거의 바로 됫습니다

아까부터 기다리는거에 진빠진 상태라 언니들 보고

마인드만 잘되어있는 언니들로 정다운대표님이 맞춰준데로 그안에서 앉혓습니다

언니들 입장해서 술한잔 하니 그래도 기분 업되네요~

질펀하게 인사받고 시간좀 지나니 아까의 기분은 어디 갓는지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춤추기 시작 덩달아 언니도 같이 올라가서 같이 쳐주고~

오늘 앵간히 돌아다닌게 저질체력 만드나 봅니다,,,,

끈날때쯤은 아주 기진 맥진 다 뻗은상태 ,,

그래도 마지막 파이팅 해서 올라가서 물은 빼야되니ㅣ 올라갓고

술먹어서 도저히 나오지 않나 올꺼 같아서 ,, 포기 해야 됫나 싶은데

언니가 끝까지 하고 가라면서 입술과 손으로 열심히 해줍니다

막판 다되서 다시 자세잡고 열심히 해서 물은 빼고 왓네요

언니가 참 올라가서 물빼줄려고 저가 봐도 고생마니 한듯;;

마지막에 그래도 디셈버와서 다운씨 만나 뵙고

상황좋을때 다운씨 찾고 디셈버나 한번 더 가야겟습니다...

힘든 하루 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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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23 13:00:47수정삭제
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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