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48104번글

후기게시판

술께임이 재밌던 어제..
화랑나비


여튼. . 대표님 소개해준 동생과 함께.. 정다운대표님방문했습니다


즐건 맘으로 초이스시작 


이른 시간이어서 물도 좀 볼겸 초이스 고고씽...


미러에 붐비는 아가씨들


동생은 날씬한 몸매에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처자로 전하고


제 처잔 딱 먹음직스러운 몸매네요.


적당히 살이 있고  군살은 별로 없네요...


저는 미리 이야기 했습니다. 오늘 재밌게 놀자고


술게임하면서 옷도 조금씩 벗기고 키스도하고 ㅋㅋ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효과는 확시 ㄹㅋㅋ


파트너가 노래하는 것두 이뿌구..말하는것두 이쁘고 암튼 졸 맘에 드네요...


어느덧 마무리 전투 들어가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


바로 애인모드 돌입 집중 집중 열심히 끙끙 했습니다. 


집중하고 몰두해 있는 팟너를 보는데 참지못하고 발사..


암튼 즐겁게 만족한 후기 였습니다 .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4-09 15:44:15수정삭제
만족한후기잘보고갑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안경잽이
장난이구나
화랑나비
유리나쥬
꼬꼬대댁
안경잽이
꼼데가르쏭
류산슬
장난이구나
화랑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