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요일인데 친구2명과 급달림을 하였죠..
주말에 달리는 편인데..요즘 워낙 달릴곳이 없어서..급조로 고고 ㅋㅋ
강남역에서 맥주에 치킨하나뜯고있는데
필받아서 김태리실장 한테 바로 고고씽~
들어가서 이래저래 김태리실장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바로초이스 애들 보고 각자스타일에맞춰서 초이스
저는 메리 친구는 주아? 또 한명은 기억이...
수줍게들어오면서 인사하는데
얼굴은 섹시한듯하면서 예쁜 얼굴상입니다
몸매는 하체가 약간 두꺼운데 뱃살은 없고
딱 맛있게 생긴 몸매였습니다~
인사하면서 셔츠로 입는데 헬스해서 잘 다져진 몸처럼 쌔끈합니다...
이때부터 전 생각을 햇죠... 정말 섹시하구나.....
서로의 공감대를 찾아봅니다
없으면 공감대를 만들면 되는거죠...ㅋㅋㅋ
이야기를 하다 서서히 메리가 저의 몸을 터치하기 시작합니다...
마인드가 좋더군요 알아서 스킨쉽도 잘해주고ㅎ
얼굴도 예쁜게 뭘이렇게 잘하나...
진자 3타임그냥 놀다왔네요ㅠㅠㅠㅠㅠㅠ
술부족하지않게 킵술도 챙겨주시고 안주서비스도 주시고
김태리실장님 진심 재밋게 잘놀다갑니다
또가려구요!!ㅋㅋㅋ 좋은추억만들고갑니다.
친구들도 다음에 또오자고 난리입니다.
빠르면 다음주내로 또 올거같습니다!ㅎ회원님들 추천합니다
언니들 마인드 좋고 사이즈 좋습니다. 믿고한번가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