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새벽 망설이다 혼자 갔다와버렸습니다ㅋㅋ'
다녀오고 나서 든 생각은~ㅋ 혼자가는게 낫네요
김태리실장님 입구에서 찾고 들어가 룸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가서 있으니
대기 맥주들어오고 김태리실장님 들어오셔서 시스템 설명듣고
맥주 한잔씩하며 재미있게 놀수있는 방법 알려주시는데
말을 참 재미있게 해주시더군요 ㅋㅋ
그리고 기다리면서 노래한곡 부르고 한곡더 부르려던 찰나
문 똑똑똑 초이스 시간
늦은 시간 갔는데 많이 보여주시더라고요
눈에 띄는 언니들도 있었는데
내상없이 놀려면 추천이 제일이었기에
김태리실장님이 찍어 달라하고 골라준 언니 외모도 괜찮길래
바로 초이스 합니다
들어와서 가까이서 보니까 향긋한 향기와 뽀얀피부 기분좋습니다
간단한 호구조사하고 인사쇼보고 언니랑 술한잔 먹고
30분네 연거푸 6잔 정도 먹엇더니 술기운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좀더 타이트하게 낑겨 앉아 다소곳이 있는 언니를 살포시 터치하는데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정말 일대일에 최강자라더니 맞는거 같네요
슴가도 만지며 터치터치~~ㅋ 지킬건 지키면서 하니
정말 잘받아주고 오히려 막 달라붙는데 마인드가 최고가 맞습니다
웨이터 팁챙겨주고 들어오지 말라 하고 둘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룸하니
시간끝... 못내 아쉬운터라 연장
좀같이있었다고 더 은밀한 분위기 속에 어느새 술한병 다비우고
언니는 술을 잘 못한다고 해서 아에 못먹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두잔에 한잔 꼴로 잘 따라오고
노브라의 슴가는 정말 이쁘고 딱 알맞는 크기 과하지도 않으며 절대 작지도 않는ㅅㄱ
거의 연장한 시간도 막바지..
한타임 더먹어볼까? 아아 졸고민되더군요
집에 가야지 생각하는데 팟 살짝 취한 모습에 완전 앵기는데..
그모습에 한번더 연장 ~~
혼자서 온게 이렇게 핫하고 재미있게 잘놀수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