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라에게 서비스 받다가 쌀뻔함
오늘 주간 언니 중 달콤 보라 아리 고민하다가 보라라는 친구 보기로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몸매로 아주 극찬을 하시는데 오늘 예약했네요 ㅎㅎ
사실 실장님 추천받고 안 좋았던 언니 없었거든요 ㅋㅋ
또 다른 언니의 몸매 섹시함을 느껴보기위해 입실했습니다
일단 첫인상 시크한 민필에 한 167 정도 되보이며 슬림한 편입니다
어떤식으로 오늘은 시체족으로 마음을 먹고 서비스 받는데
물다이 부터.. 슬라이딩 말착이 소프트 하지만 아주 좋네요 .
어후 막 제 입에서 신음이 나오면서 몸이 막 떨리는데 진짜 서비스 대박잘하네요
피부도 맨들한게 혀도 잘쓰고 스킬이 수준급인 언니입니다
그러면서 끝낫다 싶어 일어나려니 아직 안 끝낫다며 다리 그 사이로 들어오고는
그게 무슨 바디라고하지.. 아무튼 느낌 대박좋았네요
그러다 침대로 와서부터 한번더 서비스 받는데
엉까시까지 아주 확실하게 보내 버리겠다는 마인드가 보이네요
이미 찔끔하고잇던 저는 연애까지 아주 길진 못 했지만
화끈하게 하고 나왔네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