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서 조선 프로필 보다가 눈에 확띄는 바스트의 소유자가 있길래
바로 연락해서 만나보았습니다 개인일정때문에 한 2시간정도 있다 접견 가능하다길래 ㅋㅋ
근처에서 밥먹고 기다렸는데 배도 부르겠다 뭔가 약간 수면욕이 성욕을 이기는 시점에
진짜 저런몸매의 여자가 올까? 급 의심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띵동 누리매니저 들어왔는데 식욕이 채워지고 수면욕이 뇌를 지배하던 제가 바로 잠이깨고
성욕만이 뇌를 지배하게 해주는 몸매더군요 필라테스 강사라더니 키도 늘씬하고 가슴이 와 진짜 바로 파묻히고 싶었습니다
얼굴도 세련되게 생겼는데 몸매가 저러니 성욕이 미치겠더군요
간단하게 서로 얘기하는데 성격도 몸매만큼 시원시원했습니다
뭐 그다음은 그냥 대만족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제 똘똘이가 누리한테 들어갈때마다 출렁거리는 가슴 누리는 찐입니다
역시 몸매좋은여자는 언제나 사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