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친구와 술한잔하고 최이사님 방문했습니다.
룸 안간지 거의 5개월전인데 저를 기억을 하고있네요 최이사님 ㅎㅎ
서글서글한 인상에 손님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은 변함없네요.
좀 늦게 간 터라 불토인데도 딜없이 바로 미러보러 갔습니다.
제가 좀 파트너 선정이 까다로운 편인데, 자신있다는 투로 저와 제 친구 한테
믿고 기다려 달라는 말과함게 15~20분 정도뒤에 데려왔는데
어디 보도같은 애들로 대가리수만 맞춰놓은 것도 아니고 다들 사이즈 괜찮은
아가씨들이었던지라 무난하게 저도 친구도 초이스 끝냈습니다.
내팟은 귀여운 와꾸에, 당장이라도 덮쳐버리고 싶은 이미지의 아가씨였습니다.
쵸이스끈나고 옆에 앉자마자 바로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인지
제 다리위에 손을 딱 올려놓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계속 만지고 이뻐해주내요 하두 만지길래 나도 좀 만지자고 살짝이야기기했더니
만지라해서 계곡 탐사 지대로 했내요 ㅎㅎ
최이사님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