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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듣다 귀가 닳겠어요
뫼비우스

깔짝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우연이 보라고 아주 강력 추천을 날리시네요


따봉일색이 아주 ㅋㅋㅋㅋ


그날따라 취향이 달랐는데 이번에는 우연이로 매칭을 시켜주셨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제 차례를 기다리고 있으니 우연이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문이 열리고 우연이와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밝고 긍정적이며 좋은 성격에 부담은 사라지고 즐달을 위한 시동을 걸어 봅니다


샤워를 위해서 탈의를 하는데 가슴도 자연산 B컵 정도로 이쁘고 몸매 자체가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비율이 얼마나 좋던지 눈요기 제대로 하고


꼼꼼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이어지는 서비스에서는 


하드하진 않지만 느낌있게 잘합니다  


만족한다는 싸인을 보내주니 더욱 신이 났는지 열심히도 해주네요 


장갑 끼고 연애로 돌입했는데 명기라고 하나요?


분명 장갑을 꼈는데 느낌이 전혀 안나고 우연이가 조였다 풀었다를 해주는데 어지럽습니다


근데 이건 일부러 했다기보다 어리다보니 싱싱한 느낌??? 


극강 쪼임이 뭔지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 콤보로 후배위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네요 


연애반응도 좋고 연애 체력까지도 좋은 우연이


뇌리에 강하게 꼽혀버린 명기 일단 우연이는 또 봐야죠ㅎㅎ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03 19:33:3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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