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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최고 낮걸이
강마왕

준언닐 오늘 아주 큰맘 먹고 두 타임  결제하고 만나고 왔습니다 ㅎㅎ 


보자마자 "오빠~" 하더니 활짝 웃으며 반겨주네요


준언니 비주얼은 


고양이과 세련된 예쁜 얼굴에 슬림S라인 몸매


남자라면 환장하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방에 들어가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이곳저곳 탐하다가~


그러다 자연스럽게 스킨십에서 섹스까지 이어갔습니다.


분위기상 서비스는 2타임때 받기로 ㅎㅎㅎㅎㅎ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충분히 준언닐 애무해줬습니다.


물이 물이 어후 장난 아니였네요.


신음과 애액과 반응이 다 폭팔하는 활어 그 자체였고


한참 애무하다가, BJ좀 받다가 콘끼고


그다음은 뭐.....별거 있나요 제대로 박았습니다 


자지러지고 봇물터지는 준언니에게 원샷 제대로 갈겨줬습니다.


섹스 후 침대에 대자로 뻗어서 몸을 제대로 못가누는 언닐 보고 있자니


뭔가 이룬거 같은 뿌듯함이 있었네요


샤워후 재충전을 위해 잠시 휴식


그러면서 스킨십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후 


분위기 고조~


2번째 타임은 언니의 리드에 몸을 맡겼습니다.


물다이서비스로 존슨을 다시 세우는 작업 시작!


바디타고 애무하고 역시.....준...괜히 ACE가 아니죠


물다이서비스도 예술입니다


침대에서도 서비스 쭉이어지고, 콘끼고 여상으로 따먹혔네요


쿵떡쿵떡 위에서 떡치는데,


연속 섹스임에도 금방 사정감이.......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탱글한 엉덩이 즐기며 박아줬고,


2번째 샷도 미친듯이 시원하게 갈겨줬습니다.


2시간이 이렇게 빨리 순삭될줄이야.........


후기 쓰고 나니 준언니 또 그립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9-28 16:50:0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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