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좋네요.. 선선하고 날도 좋고 이런날 여친이랑 손잡고
한강이나 나들이 하고싶은데 정말 너무 슬프네요 ..
그나마 저의 심신을 달래줄곳.. 돌벤이죠 집에만 있으면 뭔가 더 우울하고 돌벤을 오면
반겨주는 사람도 많으니 집들어갈때보다 더 발걸음이 가볍고 좋습니다
아마 저같은분들 많이게실듯... ㅋㅋㅋ 조조로 미팅받고 저는 준언니 보기로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사실 전부터 계속 보려고했는데 지명도 많이 생기고 엔엡 언니들도
들어오다보니 주말에만 나오는 준과는 시간이 잘 안맞았는데 오늘에서야 ㅋㅋ
오랜만에 보는데도 저를 알아봐줍니다 여전히 섹시합니다 아니 섹합니다 아직도 준교수의
눈빛을 보면 정말 빠져들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서비스가 정말 와..
너무 빡셉니다 이게 어떻게 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물다이에서부터 정말 혀와 손이
한번도 쉬질않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키스를 주고받고 몸을 더듬고 비비고
빨고.. 천천히 서로를 자극시키고 준언니의 미친듯한 활어반응에 참지못하고 열심히 펑핑했습니다
진짜 발사속도가 평소보다 매우 빨라서 놀랬습니다.. 와 정말 이 언니 여전합니다
그냥 명불허전입니다 기가막히게 좋습니다..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