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파티를 만났을 때 .. 그저 와꾸에 반했습니다.
서비스? 에이 이렇게 이쁜애가 서비스하면 뭘 얼마나 하겠냐
이런생각으로 서비스를 패스하고 침대에서 연애를 즐겼죠
그리고 두번째였나 세번째만남때 아마 첫 서비스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 서비스를 받고 제가 파티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왜 그 동안 서비스 안했어?"
근데 파티는 서비스를 안한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항상 거절을 했던거죠..ㅋ
파티도 솔직히 어이없었겟지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그 뒤로는 파티의 서비스를 빼지않고 꼭 받고있네요 ..ㅎ
섹스도 마인드도 와꾸몸매도 다 일품이지만 서비스가 정말 예술 ..
이런 이쁜얼굴로 어쩜 이렇게 하드하게 서비스를 진행하나요 ..?
아마 저 같은 사람들 많을 것 같습니다. 와꾸에 그냥 홀려가지고 ..
하지만 정신 꼭 차리시고 서비스 한 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