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루고 발기가 좀 잘되는 .. 그런 타입입니다
이걸 축복받았다고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
어쨋든.. 무한샷으로 렉시 보고 3번째 쌌을때였나?
시간은 남았지만 이미 충분히 만족한 상태였죠
근데 렉시가 또 .. 또.. 나를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렉시야 충분히 쌌자나"
"무슨소리야? 나는 아직 만족못했어"
"아니.. 그래도.. 나 좀 힘든데.."
"걱정하지마 내가 다 해줄게"
진짜 이거는 자기가 즐기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저는 또 따먹히고 또 따먹히고..
나중에는 렉시한테 제발 살려달라고 이야기를 했네요
마지막까지 사정하고 그때서야 만족했다는 표정을 짓는데
렉시 진짜 순간 무서워보이더라고요...........
그리고 한마디합니다
"다음에는 정액 더 모아와 맛있다 오빠자지"
"응..?"
"내 보지 존x 맛있지? 오빠 자지랑 너무 잘맞아"
솔직히 맛없다고 하고싶었는데....
렉시 보지 존x 맛있긴합니다.. 인정...
어쨋든 뭐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도 약속해버렸겠다
당분간은 딸 금지... 정액 좀 잔뜩 모아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