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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자끼리 한잔하고 달려보기로 한 날입니다~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구경구경~
오늘을 뜨겁게 달래줄 업소를 찾다
내눈에띤!!! 셔츠룸 태수대표!!!
셔츠가 모지??하고 들어갔는데
일단 셔츠 입은 사진에 눈이가고 다들 똑같지만 예쁘다는 말에 전화하고 찾아갔습니다
태수대표님 첨만났는데 너무나도 파이팅 넘치는분이네요
한번 재대로 믿어보기로 하고 가게로 입성
가게 인테리어랑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이였어요
룸들어와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ㅋㅋㅋ 룸초이스를 보는데 1조 4명 2조 4명을 보는데
저는 못고르겟어서 추천받고 친구들은 각자 초이스~
추천받은 아이 얼굴 골반 가슴 일단 내눈에 대만족!!!
갑자기 섹시한 표정으로 다리로 쫙 벌리더니
내무릎에 올라오는데 거기서 한번 더 미칠뻔
가슴을 제 얼굴로 들이밀고 한번 비벼주면서 밑에도 비벼주는데..후....
내파트너가 브라는 던저버리고 웃으니 미치겠더라 ㅋ
그렇게 파트너들이랑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타임은 아쉬워서 연장도 하고ㅎㅎ
아가씨도 만족스러웠는데
태수대표님님이 너무 열정적으로 진행을 잘해줘서 더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