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왔는데도 분위기 잘 띄워주며 시키는거 잘 하는
파트너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빠보이던데 처음과 중간 끝 모두 들어와서 서비스상태 확인하고
깍듯하게 얘기 잘하고 뭔가 챙겨준다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태수님이 너무잘챙겨줘서 대접받는 기분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진짜 신경 많이써주신 기억이남네요 태수대표 최고!! 담에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