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제외고 ace를 영입한거라고,
추천하길래 햇살이 봤습니다.
귀엽고 아담하고 슬림하고
물다이서비스 할줄알고
이런 장점들이 있는 매니저이지만,
단점이 극명한 매니저입니다.
제가 느낀 단점으로는
1.영혼없이 빨리싸 라는 느낌
섹스할때 교감없는 스타일로,
그냥 빨리밖고 싸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네요
역립하려했는데, 그냥69로만 잠깐 대주고는 콘끼고 꽃고,
키스도 뽀뽀만 쪽쪽 하는 정도였고
그래도 집중해서 어떻게든 싸보려했는데,
밑에서 대주는 표정이 참.....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2.튜닝가슴 그리고 엉덩이
가슴이랑 엉덩이에 뭔짓을 한건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튜닝을 잘못한건지.......가슴이 단단하네요
엉덩이도 필러맞은건가? 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운동을 해야하는데
의술로 나이를 극복하려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3.깍쟁이같은 성격
이건 그냥 말투라 그렇게 느낄수도있는건데,
약간 땍땍 거리는 듯한 말투라고 해야할까요?
부드럽게 애교있게 차분하게 여성스럽게
다양한 말투가 있는데
햇살이 말투가 좀 톡톡 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상당히 깍쟁이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두번은 안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