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의 위안을 줄것을 찾다가 생각난 셔츠룸..
갈까말까 고민고민하다가 ......새벽 4시30분 넘어서..ㅋㅋ
김태리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와꾸 어느정도 나오는 베이스로 마인드 좋고 출근한지 얼마안된 민간인 스멜애로"
해줄수있냐고? 했습니다....
고민하시더니 "우선 언니들은 많다고
추천 도와 드릴테니 외모도 중요하니까 우선 많이 보여드린다고
초이스부터 보시고 얘기하시자는 군요ㅎㅎ
솔직한 모습이 마음에 들어 택시타고 신사동으로 고!
업소에 입장을 한시간때는 대략 거의 5시 무렵.. 이였을겁니다
김태리실장님 얘기대로 아가씨들 대기없이 보았고
대략20명정도 보았네요 ㅋㅋ
마인드도 괜찮은애들 3.4명 추천해주시는데
다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해서
아아아~ 행복한고민 누구를 고를까 고민고민하다
셔츠에서는 뉴페이스라는 " 예슬 " 골랐습니다.
김태리실장님 왈
4일정도 시켰더니 언니가 조금씩 적응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손님들한테 반응이 좋고 뜨겁다고 이야기 주시더라고요 ...ㅋㅋ
베테랑 아가씨도 물론 좋긴한데 ,,,,
상콤한 맛을 보고 싶었기에 뉴페로 ㅠㅠ
나이는 22살에 약간 어린 티나는 애이며 현직 대학생 피팅모델하다와서
그런지 옷빨이 잘받고 몸매가 쥑여줍니다 ...헉^^;;;;합니다 ㅋㅋㅋ
165센티에 48키로 가슴은 꽉찬 비플컵정도, 뽀얀 피부..흑흑..
룸들어와서 쇼파에 오자마자 찰싹 옆에 붙어앉는 스타일
완전 활달한 성격은 아니지만 조근조근 말하는게 귀엽네요 .
오늘이 네번째 출근날이라고하는데 아직 겁이 조금은 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안심시켜주며 나쁜사람 아니니 편안하게 해주겠다고
이빨좀 터니 오히려 제가 리드아닌 리드후에 즐김 고싱!ㅋ
대화를 하면 할수록 자연스러운 터치도 편하게 할수잇어서 좋앗으며
애기같은 애교와 애인모드가 좋았네여 특히 피팅모델 했던 아이라
각선미가 예술이더군요
셔츠를 반정도풀어헤치고 그사이로 보이는 젖꼭지는 열매?ㅋㅋㅋ아주이쁘더군요
시간이지날수록 멜랑꼴랑한 분위기가되고 저는 전투를시작햇죠 뽀뽀부터 물빨까지!
살짝어색하지만 진짜 민간인?만난것처럼 설레고 또다른재미를 느꼇네요ㅎㅎ
삘받아서 그렇게 연장계속하며 탐했고 서로 남김없는 즐긴후에
밖에로 나왔을땐 해가 떠있꼬...ㅋㅋ집으로왓네요
제가 원하던곳을 시원하게 꼭 찝어서 만족시켜준 김태리실장님 덕에
"예슬"씨랑 덕분에 너무 재미있었고 파트너의 분냄새와 살결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