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만 할때쯤 생각나는 비의 교성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ㅋㅋㅋ 중독성이라고 해야하나요
안들으면 또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할것만 같은 교성소리..
오늘도 눈과 귀에 호강을 주러 더위를 뚫고 돌벤져스 방문 ㅋ
밖은 더워도 업소 내부는 항상 시원해서 너무 좋습니다ㅋㅋ
찬물에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아이스티를 마시며 학수고대하는 이 시간은
정말 임금도 안부러울정도지요 ㅋㅋ
안내받아 방앞에 서니 문에 살짝 기대어 나름 섹시하게 저를 맞아주는데
제 얼굴을 보자마자 서로 어!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깔깔깔 웃습니다 ㅋㅋ
저도 되게 좋아하는 언니라 되게 재밋게 해주거든요.ㅋㅋㅋ
문 닫히자마자 서로 박장대소를 하며 오랜만에 봤다고 뭐하고 지냈냐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네요 ㅋㅋㅋ 서로 입 터져갖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웬지 이러면 오늘 하루도 모자를것같다 싶어 이야기 끊고 얼른 한번 더 씻고 나왔어요 ㅋ
바로 먼저 올라타 그간의 회포를 풀 듯 제가 먼저 언니를 유린하며 야한 시작을 끊습니다
너무 잘 느껴주는 언니 모습에 저도 덩달아 같이 느끼며 흥분도를 높여갑니다
본격적으로 연애에 돌입하니 그토록 듣고싶던 교성소리가 마구 뿜어져 나오는데
역시 고막에 때려박는 이 사운드가 찐탱아니겟습니까.ㅋㅋㅋ
청각에 유독 예민한 저는 오늘도 얼마 버티지못하고 빠른 전사... 길게하면서 항상
많은 흥분을 주고싶은데 오히려 제가 더 흥분해서 본겜이 짧아지는 아쉬움이 항상 남네요ㅠㅠ
빠른전사로 인해 시간이 많이 남아버려 주무르면서 얘기만 실컷 하다나왔어요 ㅋㅋ
역시 한주에 한번은 교성소리를 귀에 담아줘야 생기가 도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