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요 2주간 유앤미 참 많이 다닌거같네요
태수대표랑 많이 친해진거 같기도하고
여인들과도 많이 즐거운시간을 보낸거 같기도하고
8시좀 넘어서 들어갔는데 혼자서 갔고 맥주좀 먹으며 기다렸더니 아가씨들 입장했는데 역시 꼴릭꼴릭하네요
한아가씨 초이스... 이미 다 얼굴 팔릴만큼 팔렸기에..
반갑게 인사하고 식구처럼 앉아서 술먹고 놀다가 두타임째는
앤모드로 변신 아가씨는 다 안다는 식으로 미소로 받아주고 ㅋㅋ
ㅋㅅ 하고 빨통크기 확인하고 느낌은 앤을 서로 쓰담쓰담하는거 같은데..
제 동생은 큰 반응이 안오네요..
결국 파트너 체인지
오 몸매갑인 아가씨 등장...
앉아마자 앵기는데 미치는줄 알았어요...
서로 ㅃㅃ 하면서 애로영화를 연출하니 행복의 순간으로 방 마물하네요...
여러분들도 아가씨 마음에 안들면 과감히 체인지 해보세요
유앤미 아가씨들 많이 있으니 이방법 괜찮더라고요ㅋㅋ